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작성자

슈바이처

작성일

2010-06-23

조회

8631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그렇게 나의 꼬마 친구 민카는 금지됀 단어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어쩌면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일지도 모른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45		성장한 아들에게 // 작자 미상(엘레스 그레이 제공)	나의손은	2010/03/19	6347

744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개미허리	2010/03/19	5229

743		김연아 좌우명..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길 가다가	2010/03/18	8439

742		사람은 살려고 태어나는 것이지 (1)	나비	2010/03/18	7047

741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 -괴테	괴테	2010/03/18	7165

740		『기회는 어떤 준비되어 있는 정신이 필요하다』 (3)	정신력	2010/03/18	6948

739		노력과 희망은 단지 성실의 열매이다 (1)	성실의열매	2010/03/18	7318

738		사랑은 결점을 보지 못한다	상상초월	2010/03/18	5827

737		공부에 대한 명언 (1)	공부	2010/03/17	7058

736		사랑이 없는 인생은 (2)	허물을벗고	2010/03/17	6556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