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작성자

슈바이처

작성일

2010-06-23

조회

7609

*슈바이처의 일기장* 中

그렇게 나의 꼬마 친구 민카는 금지됀 단어의 시련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어쩌면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마음의 병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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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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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삶을 사는 방식에는 오직 두 가지가 있다.	파란하늘	2010/04/19	5409

834		책 속에 모든 과거의 영혼이 잠잔다. (1)	ㅇㅇ	2010/04/17	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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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영혼의쉼	2010/04/16	5655

831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스럽다 (1)	말의힘	2010/04/16	7212

830		잠시 떠나는 친구에게	백상어	2010/04/15	7044

829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괜찮아' (2)	샤워마음	2010/04/15	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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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젊은이여, 너의 젊은 시절을 기뻐하라 (2)	해돋이	2010/04/14	5992

826		이기면 돼 ! 진다고 생각하면 이길 수 없어	허풍	2010/04/14	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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