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작성자
인생
작성일
2010-06-05
조회
7718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자신의소리  [2010-06-05]
내자신을 믿으세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15
팥핑수
2010/07/19
7803
1214
굿바이
2010/07/19
9712
1213
맷돌갈자
2010/07/19
9435
1212
-ㅈ-
2010/07/17
7644
1211
ㅠㅠ
2010/07/17
8539
1210
긍정의힘
2010/07/17
12850
1209
새파란
2010/07/16
8128
1208
앞병아리
2010/07/16
9192
1207
성공의나래
2010/07/15
8077
1206
산으로출발
2010/07/15
8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