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작성자
인생
작성일
2010-06-05
조회
7763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자신의소리  [2010-06-05]
내자신을 믿으세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345
스프라이트
2010/08/20
10709
1344
나무리
2010/08/20
13612
1343
밝은생각
2010/08/20
8920
1342
ㅠㅠ
2010/08/20
9073
1341
헤르만
2010/08/18
11134
1340
사진기잡고
2010/08/18
10310
1339
원투
2010/08/18
9749
1338
사자자리
2010/08/18
10678
1337
2010/08/18
9925
1336
작은마을
2010/08/18
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