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작성자
인생
작성일
2010-06-05
조회
7762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나는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이다.

나 스스로 나를 인정하기만 한다면...

자신의소리  [2010-06-05]
내자신을 믿으세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ㅎㅎ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05
가시고기
2010/04/06
5535
804
좋은명언
2010/04/06
5233
803
뚜두두두두두둑
2010/04/05
4483
802
감동
2010/04/05
5666
801
청개구리
2010/04/05
4942
800
하ㅠㅜㅁ
2010/04/04
5551
799
사람
2010/04/04
5723
798
큰집
2010/04/03
5156
797
사쿠라
2010/04/03
4312
796
수박철아오라
2010/04/02
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