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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나.. |
작성일 |
2009-10-22 |
조회 |
4059 |
제 남자친구는 너무너무 착한 남자입니다
믿음직스럽고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
사귄지 1년반이 되가고-
롱디중입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이고 캐나다 시민-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대학다니고있습니다
엄마아빠도 남친이 올바르고 심지가 곧은사람이라고는 하지만
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고 에다가 롱디라서 가능성도 없다고..
아직 제 나이는 23인데
벌써부터 누구를 만나나 걱정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제말로 하기는 좀 그렇지만
나름 집안도 괜찮고, 외모도 나쁘진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사실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었었고요;
부모님은 한번도 마음에 들어하신적이 없네요
항상 자기 자식이니 더 귀중해 보이는것도 이해가 가긴 하지만..
이번 남자친구는 정막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서는 성격으론 제일 진국인듯 싶습니다
하지만 일단 부모님은 언제나 저를 위해 생각하시는거니까..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은 항상 옳은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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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2009-10-23] |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중요한건 님 의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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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남자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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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후맑음 |
2010/05/30 |
9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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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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