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되보고 나니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
미용/뷰티| 남과여

| 동영상 | 유머

| 플래시게임 | 좋은글/명언 | 행사/세미나 | 웰컴투시애틀

제목

솔로 되보고 나니

작성자

이제보인다

작성일

2009-09-16

조회

4397

세상에 잘생긴 남자들이 널렸다..

정말 솔로되서 좋긴하다

timber [2009-09-16]

솔로되고나니 내가 해야할일이 이렇게많았는지 몰랐다...할일이 태산

홍 [2009-09-16]

그래봣자 그림의 떡

개성댁 [2009-09-16]

timber님 철드신거?ㅎㅎ

ㅂㅂ [2009-09-16]

난 할일이 없던뎅.. 매시매초 시간도 잘 안가고.. 세상에 널리고 널린게 남자라지만 그 사람은 하나인데..

송골매 [2009-09-16]

나만 사랑해줄 남자 아니면 돈보다 남자는 매력이 없는 물건이지 싶다.

노리 [2009-09-16]

머 잠시 일하다 쉬면 좋지 평생 놀면 그것도 힘들다 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274		사랑............ (1)	하이	2009/02/07	4491

273		된장녀에 관한 나름의 정의 (1)	피터	2009/02/07	4439

272		나 정말 연하남 만나고 싶지 않은데 (2)	path	2009/02/06	4140

271		배우자로 여승무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5)	garge	2009/02/06	4997

270		딱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연애해보고 싶어요. (3)	san	2009/02/05	3930

269		연애를 하고 싶을땐.....수첩을 버려야 되는데 말이지	큰일	2009/02/05	4375

268		보통 남자들은 여자집이 잘살면 부담스럽나요? (5)	궁금한인	2009/02/04	4928

267		이성과 첫 만남에서 비호감인 말들??	구준엽	2009/02/03	4538

266		지금까지 사귄 남친은 몇명?? (4)	손	2009/02/02	4278

265		4살(39개월)된 남자아이의 심리를 모르겠어요 (1)	엄마맘	2009/02/02	4437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80]

게임

포토존

비디오존

묻고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