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간본건데..상대가 목숨걸고 쫓아올때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난 간본건데..상대가 목숨걸고 쫓아올때

작성자

부담돼

작성일

2009-09-12

조회

3643

전 그냥 간보는듯 행동한건데

제 말을 다 믿고

환상에 빠지고

그러더니 죽자사자 좋다고 하네요

아으.........

너무 초반인데 부담되요 진짜로 ㅠㅠ

어쩌죠?ㅠㅠㅠㅠ

ㅇㅇ [2009-09-12]

자업자득임

오필리아 [2009-09-12]

나쁜사람이네.. 순진한사람 희망고문시키지말고 다른사람 간보슈 본인하고 비슷한 사람.. 간봐도 죽자살자 안오고 쿨하게 발뺄사람 찾으슈

Jack [2009-09-12]

희망고문 시켰으니... 그렇지요

비행기 [2009-09-12]

음...간 본거구나.....................
그런 인간이 또 있구나.

꺼져 [2009-09-14]

ㅋㅋㅋ 이런거 너무 재미있어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		남자분들.. (2)	질문요	2008/12/07	6370

103		여자는 이럴 때 남자한테 키스하고 싶어져	달링	2008/12/07	6300

102		띠동갑 어떻게 생각하세요? (2)	마름모	2008/12/06	6211

101		예쁘다는데 접근을 안함?? (3)	핑크가죽	2008/12/06	6464

100		연락없는 남친 (1)	속만썩어	2008/12/06	7426

99		'ㅋ'로 보는 인간의 심리	dadadak	2008/12/05	7115

98		바람피는 남자들 이렇다	짐꾼	2008/12/05	16538

97		사겼다 헤어진 사람이요 (2)	111	2008/12/04	7136

96		비참한 겨울.. (1)	눈사람	2008/12/04	6445

95		착한데 냉정한 사람 (1)	참이슬	2008/12/03	7350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