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번호를 땄습니다 아싸 ㅠㅠㅠ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드뎌 번호를 땄습니다 아싸 ㅠㅠㅠ

작성자

Nathan

작성일

2009-08-14

조회

3322

멀리서 짝사랑하던 남자에게 용기내 말을 걸었습니다.

나름 별거아닌듯~ (속은 바들바들) 전화번호를 물었지요.

낼름 주더랍니다!!!!

진작에 말걸어볼걸....

이제 친해지는 일만 남았어요

잘되길 빌어주세요 ^^

축하 [2009-08-14]

와우 ㅋㅋ 번호를 얻어내면 관계가 급진전되는 경우가 많죠..축하해요!!

훈훈 [2009-08-14]

훈훈하네염

신 [2009-09-09]

하하하 빙신 난 매일 2개씩 딴다 하하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74		30대중반 남성 신부감 찾아요-영주권해결됨. (1)	외론총각	2010/11/14	12710

1673		꽃다운 나이 24세에 남자들에게 관심을 잃었습니다 (3)	흠	2010/11/14	11830

1672		밴드맴버 구함 (3)	muse20	2010/11/10	12216

1671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	2010/11/09	3755

1670		씨애틀 중년남	seattle	2010/11/07	11807

1669		헤어진사람 딱 한번만 만나보고 싶어요 (2)	qnn	2010/10/28	13179

1668		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prohibit	2010/10/29	8461

1667		괜찮은 남자는 거의 품절남인듯.. (2)	JONI	2010/10/25	13233

1666		남자분들 이러면 불안한가요? (10)	UU	2010/10/21	12082

1665		연하가 대세이긴 한가봐요!!ㅋㅋㅋㅋ (3)	토리	2010/10/20	1291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