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좀있음 한달이 되어가네요...
장거리 연애해서 여자가 많이 힘들어 한거같습니다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저보다 연상이거든요
결혼 핑계로 헤어졌는데 연하와 다시 만나더라구요...
그전까지 계속 전화를 받아주었습니다
5번하면 한번정도?
그때는 남자가 생겼다고 말않했구요...
남자가 생겼다고 그러자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사람들몇몇에게 들은애기와 주위 친구들이 하는애기들어보니
분노가 치밀어올라서
전화해서 해서는 않될말을 해버렷습니다
협박하고...
지금은 다시 잘풀었는데...
그러더라구요
마지막 남아있는 가능성도 이제 하나도없다고
내가무섭다고...
그리고 오늘 또 전화통화했습니다
앞으로 이별적응 할수있도록 하루에한통화씩 한달정도 통화 해준다고하는데
전처럼 웃고 대화했습니다...
그런데 절대로 기대하지말라고 너한테 감정이 있어서 전화 받아주는게 아니라 힘든걸 아니깐 받아준다고...
다시 돌아올수있을까요?
정말 다시 잡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