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어찌보면 가면을 써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요? 속마음은 이성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흐르지만, 또는 얼마전의 뜨거운 사랑을 나눈 사실이라든지 아님 본능적으로 타고난 자신의 뜨거운 끼가 있지만 우리들은 겉으로는 전혀 안그런척 하고 사는건 아닐까요?
이러한 느낌이 들때 가끔 만나서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또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일까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또한 이상한가요?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진 님이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저 또한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같은 생각을 가진 님이 있다면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네요.
30대 남성입니다.
stepstep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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