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장가갈 때 됐나보다
작성자
topise
작성일
2009-06-14
조회
4387

요즘 애들 보면 왜 이렇게 귀엽죠

옛날엔 별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남에 아인데도 귀여운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낳아준 내 자식이면..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다




빅토리  [2009-06-17]
오. 진짜 결혼하실 때가 되었나보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4
사랑은
2010/03/13
8472
1183
뼈다귀
2010/03/12
8125
1182
사랑해요
2010/03/12
7237
1181
소중함
2010/03/12
6489
1180
남과여
2010/03/12
7562
1179
한번쯤
2010/03/12
7160
1178
안녕
2010/03/12
6303
1177
흠..
2010/03/11
6747
1176
enlist
2010/03/10
13744
1175
Vanse
2010/03/10
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