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갈 때 됐나보다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장가갈 때 됐나보다

작성자

topise

작성일

2009-06-14

조회

2932

요즘 애들 보면 왜 이렇게 귀엽죠

옛날엔 별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는데...

남에 아인데도 귀여운데..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낳아준 내 자식이면..

진짜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다

빅토리 [2009-06-17]

오. 진짜 결혼하실 때가 되었나보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34		남자들이멋있어보일때ㅋㅋㅋ사진그림有 (3)	nche	2010/09/24	13611

1633		나같은 여자가 많을까? (6)	U-Know	2010/09/24	11263

1632		짝사랑 어떻게 잊으셨어요? (5)	캐로	2010/09/23	13609

1631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내가 좋아하는사람을 (2)	uari	2010/09/22	12628

1630		여자분들은 이런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오서방	2010/09/22	11480

1629		열번찍어 안넘어가면 여자가 아니라 나무입니다 (1)	계룡	2010/09/21	11562

1628		예쁘고 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여자.. (5)	ion	2010/09/21	11021

1627		연하남친 두신분들!!! (1)	shine	2010/09/20	11996

1626		엘에이나 오렌지카운티 부담없이 만날 여성분 꼭 읽어주세요	김지원	2010/09/20	12299

1625		LA OC VALLEY등 남가주일원 여자분만!	에릭	2010/09/20	1141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