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2031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24
드미트리
2011/05/25
12355
1723
민정바라기
2011/05/25
13212
1722
배성민
2011/05/22
13659
1721
라리윈
2011/05/21
11848
1720
라리윈
2011/05/01
17363
1719
이젠 나도..
2011/04/27
13538
1718
봄에
2011/04/26
15081
1717
라라윈
2011/04/25
15976
1716
난구누
2011/04/20
12774
1715
MiLim
2011/04/19
15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