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5104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54
Loen
2010/02/25
7168
1153
norit
2010/02/25
11062
1152
난그래
2010/02/23
7213
1151
초롱초롱
2010/02/23
6761
1150
Leesia
2010/02/22
7635
1149
눈방울
2010/02/21
7085
1148
카이
2010/02/21
6838
1147
SWEETY
2010/02/20
11660
1146
어떻게할까
2010/02/18
11038
1145
wltn94061
2010/02/18
13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