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2138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14
blue
2010/06/17
9361
1413
Helow
2010/06/16
8791
1412
Lemontree
2010/06/16
8739
1411
月光
2010/06/16
9248
1410
Cindy
2010/06/15
9034
1409
Supreme
2010/06/14
9741
1408
찬란한유산
2010/06/14
9320
1407
클럽
2010/06/14
9860
1406
반달곰
2010/06/13
9638
1405
스테파니
2010/06/11
8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