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4362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4
이슬
2008/11/12
8321
43
미키
2008/11/11
8358
42
줄리엣
2008/11/11
7867
41
still
2008/11/10
8682
40
1cm
2008/11/09
8206
39
dreaming
2008/11/08
8043
38
Jessica
2008/11/07
11568
37
날봐귀순
2008/11/06
8317
36
솔리드
2008/11/05
8074
35
솔리드
2008/11/05
8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