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2051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4
소디움
2008/12/21
7863
143
떼구르르
2008/12/20
6492
142
헤서웨이
2008/12/20
5996
141
휴..
2008/12/20
6444
140
억울
2008/12/19
6002
139
솔직히
2008/12/19
6469
138
오춘기
2008/12/18
5417
137
or
2008/12/18
6866
136
81
2008/12/18
6459
135
lovefile
2008/12/17
6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