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2290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14
카페라떼
2009/08/20
3270
713
호킴
2009/08/19
4251
712
Na
2009/08/19
2797
711
ㅂㅂ
2009/08/17
3143
710
무명씨
2009/08/16
2980
709
van
2009/08/15
2805
708
설문조사
2009/08/15
3555
707
매경
2009/08/14
3891
706
조용..
2009/08/14
3770
705
우슬초
2009/08/15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