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끈질긴 자식
작성자
아침밥먹으면서
작성일
2009-04-01
조회
2108

학교 후배고 제 이상형도 아닙니다 근데 계속 들이데는데..

끝까지 함께 간다...당신은 나의 모든것.... 내 목숨보다 널 사랑해

뭐 이런...말도 않된는 멘트를 날리는데 . 그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중요한건 그것때문에 제가 고민하고있다는 겁니다.. 왜 생각이나고 고민을 하고있는

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34
elasgim
2009/08/28
3950
733
ck
2009/08/27
3144
732
2009/08/26
3165
731
lovefile
2009/08/26
3843
730
mint
2009/08/25
3319
729
ㅂㅂ
2009/08/25
579
728
소녀
2009/08/24
3353
727
Nate
2009/08/24
3479
726
레인보우
2009/08/24
3174
725
이상형!!
2009/08/22
3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