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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루 |
작성일 |
2009-03-06 |
조회 |
2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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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떻게 내시나요..
전 좀.. .머랄까...
여자친구한테 내라고 하는 성격이 아니여서
지금까지 거의 한 9:1 이정도로 내고 있는데..
아직 학생이다 보니 부담스럽더라고요.
근데 사귀는 애가 동생이다보니.. 음..
센스있게 오빠가 밥 샀으니깐 이건 내가 낼게.. 이럼 좀 좋을꺼 같은데
아무말도 없으니깐 -_-내라고 말하질 못하겠어요.. 음..
제가 좀 소심하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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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ㅂ [2009-03-06] |
| 연애초반엔 1/4,, 나중엔 1/3 정도 지불했는뎅,, -ㅁ - 내가 미련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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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공장 [2009-03-08] |
| 데이트비용은 뭐 할거 뭐할거 정해서 데이트하고 딱 정해서 삽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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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2009-03-09] |
그니까 적당히 물정 알고 돈 개념 있는 언니를 사귀는 게 낫습니다
어린 애들 살짝 피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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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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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valent |
2010/01/08 |
8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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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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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
2010/01/05 |
5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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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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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은 몇학년때가 가장 적합한가요? 
제가 며칠전에 봤던 기사 다시 찾아서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