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4578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64
기술
2012/01/04
10072
1763
khimyb56
2011/12/27
10667
1762
용야
2011/12/26
10873
1761
wedianus
2011/12/17
8737
1760
여행
2011/12/13
11413
1759
vancouver
2011/12/12
12067
1758
피어라piora 캐
2011/12/09
13037
1757
여자의윙크
2011/12/09
15865
1756
simonpark4
2011/12/07
12304
1755
SAM
2011/11/22
13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