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4150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04
lovefile
2009/06/13
4373
603
미셸
2009/06/12
4440
602
nyou
2009/06/12
3872
601
조이
2009/06/12
3466
600
한아름
2009/06/12
4459
599
사랑글귀
2009/06/11
3763
598
wec
2009/06/10
4057
597
지피지기
2009/06/10
3775
596
아나
2009/06/10
4383
595
김정원
2009/06/09
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