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꿀꿀
작성일
2009-02-24
조회
4183

1년 반 사귀던 남친이 지난 주말에 청혼을 했다며 반지를 보여주는 코워커의 모습을 보며 나는 뭘 하고 있는건가 생각이 들었다. 만나고 있는 사람은 커녕 주위에 남자가 없다 -_-;;; 나름대로 일하고 공부하며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위하지만 참... 날이 갈수록 일은 일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끝이 안보이고, 내가 가야하는 길이 이 길인가 되묻고...
밖엔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기분이 꿀꿀하네...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54
나의타입은?
2009/07/15
3902
653
슈퍼맨
2009/07/15
4169
652
lovefile
2009/07/14
4785
651
lovefile
2009/07/14
4017
650
물음표
2009/07/12
3944
649
힘드네
2009/07/12
4495
648
mir
2009/07/11
770
647
oo
2009/07/11
3645
646
리서치
2009/07/10
3903
645
probackjo
2009/07/09
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