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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작업의 정석.
작성자
art
작성일
2009-02-21
조회
3278

제목이 좀 그런가요? 적당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서...

30대 소심한 성격의 노총각입니다.

회사에서 서비스때문에 외근 나갔다가 해당 업체에서 일하는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하자면 맘에 드는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서비스는 끝났고 해당 시스템은 문제없이 돌아가게끔 해버린 실수(?) 때문에 그분이 제게 전화할 일도 없게끔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게다가 그 동네에도 갈일이 없을정도로 회사하고도 멀리있는 곳입니다.

어떤식으로 접근을 하는게 나을까요?

전문가(?)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ps: 글 올리면서 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는 이유가 뭘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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