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니가 보고 싶다
작성자
추억
작성일
2009-02-16
조회
6012

새해 복 많이 받고, 진심으로 네가 원하는 일 모두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내가 네 곁에 없지만...

수 만리를 날아온 이곳에서도

니가 아프지 말고 잘 지낼수 있도록

부디 널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

사랑은 운명보다 강하다는 말

난 ...

요즘 이말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

아니 널 만난 순간부터 이말을 믿어왔었으니까

그래서 너외엔 다른사람 내맘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다른사람에게 마음의 문 닫아왔었단 말야

이 바보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414
blue
2010/06/17
11114
1413
Helow
2010/06/16
10202
1412
Lemontree
2010/06/16
9814
1411
月光
2010/06/16
10831
1410
Cindy
2010/06/15
10688
1409
Supreme
2010/06/14
11361
1408
찬란한유산
2010/06/14
10924
1407
클럽
2010/06/14
11445
1406
반달곰
2010/06/13
10981
1405
스테파니
2010/06/11
1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