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니가 보고 싶다
작성자
추억
작성일
2009-02-16
조회
5015

새해 복 많이 받고, 진심으로 네가 원하는 일 모두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은 내가 네 곁에 없지만...

수 만리를 날아온 이곳에서도

니가 아프지 말고 잘 지낼수 있도록

부디 널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

사랑은 운명보다 강하다는 말

난 ...

요즘 이말로 하루하루를 버티면서 살아

아니 널 만난 순간부터 이말을 믿어왔었으니까

그래서 너외엔 다른사람 내맘에 함부로 들어오지 못하게

다른사람에게 마음의 문 닫아왔었단 말야

이 바보야!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04
lovefile
2009/06/13
4406
603
미셸
2009/06/12
4451
602
nyou
2009/06/12
3912
601
조이
2009/06/12
3493
600
한아름
2009/06/12
4484
599
사랑글귀
2009/06/11
3814
598
wec
2009/06/10
4138
597
지피지기
2009/06/10
3811
596
아나
2009/06/10
4416
595
김정원
2009/06/09
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