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작성자
작성일
2009-01-11
조회
6222

마음은 후련함 ..근 2년을 참아왔던지라..

깨끗이 정리해야지..아마 그 사람은 날 싸이코라고 생각할듯..

미친짓 그만..

굳세어라  [2009-01-11]
잘 하셨습니다. 차일거 일찌감치 정리하는게 님 인생에 이롭다는.
힘내세요  [2009-01-12]
맞아요 맘고생 하는 것보단 잠깐 아픈게 나아요
Jon   [2009-01-16]
남자 시죠? ㅋㅋ 원래 남자들 그런 경험 있쟌아요 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94
Jung
2010/03/19
11649
1193
quanliy
2010/03/18
6909
1192
doremi
2010/03/17
7690
1191
doremi
2010/03/17
7637
1190
doremi
2010/03/17
6900
1189
doremi
2010/03/17
6475
1188
kss
2010/03/16
7487
1187
Quan
2010/03/15
10915
1186
플러스
2010/03/13
5927
1185
ㅇㅇㅇㅇ
2010/03/13
6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