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작성자
작성일
2009-01-11
조회
6247

마음은 후련함 ..근 2년을 참아왔던지라..

깨끗이 정리해야지..아마 그 사람은 날 싸이코라고 생각할듯..

미친짓 그만..

굳세어라  [2009-01-11]
잘 하셨습니다. 차일거 일찌감치 정리하는게 님 인생에 이롭다는.
힘내세요  [2009-01-12]
맞아요 맘고생 하는 것보단 잠깐 아픈게 나아요
Jon   [2009-01-16]
남자 시죠? ㅋㅋ 원래 남자들 그런 경험 있쟌아요 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284
meli
2010/04/29
10010
1283
죽일놈의과거
2010/04/29
7021
1282
kim
2010/04/28
7717
1281
우루사
2010/04/28
6820
1280
뻐꾸기
2010/04/28
5873
1279
진리
2010/04/28
6939
1278
클립
2010/04/27
7519
1277
soulless
2010/04/27
6632
1276
남자는?
2010/04/27
7598
1275
...
2010/04/26
7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