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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작성자
작성일
2009-01-11
조회
6245

마음은 후련함 ..근 2년을 참아왔던지라..

깨끗이 정리해야지..아마 그 사람은 날 싸이코라고 생각할듯..

미친짓 그만..

굳세어라  [2009-01-11]
잘 하셨습니다. 차일거 일찌감치 정리하는게 님 인생에 이롭다는.
힘내세요  [2009-01-12]
맞아요 맘고생 하는 것보단 잠깐 아픈게 나아요
Jon   [2009-01-16]
남자 시죠? ㅋㅋ 원래 남자들 그런 경험 있쟌아요 ㅋ
 
  작성자 패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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