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고백했다가 차였습니다..
작성자
작성일
2009-01-11
조회
6188

마음은 후련함 ..근 2년을 참아왔던지라..

깨끗이 정리해야지..아마 그 사람은 날 싸이코라고 생각할듯..

미친짓 그만..

굳세어라  [2009-01-11]
잘 하셨습니다. 차일거 일찌감치 정리하는게 님 인생에 이롭다는.
힘내세요  [2009-01-12]
맞아요 맘고생 하는 것보단 잠깐 아픈게 나아요
Jon   [2009-01-16]
남자 시죠? ㅋㅋ 원래 남자들 그런 경험 있쟌아요 ㅋ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614
ping
2010/09/09
12897
1613
통키
2010/09/08
12145
1612
비틀즈
2010/09/07
11715
1611
dandy
2010/09/07
11484
1610
외로운男
2010/09/06
3465
1609
gaga
2010/09/06
12706
1608
메릴랜드
2010/09/05
3801
1607
tusc
2010/09/05
12093
1606
녹빈홍안
2010/09/05
11966
1605
숨은그림찾기
2010/09/04
2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