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답은 이거
작성자
향수병
작성일
2008-10-28
조회
9170

미친듯이 바쁘게 살기.
한 며칠 폐인처럼 있다가 정신 추스리고 막 달리는거.
저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그 사람 끼고 들어올 틈 안 주기.
물론 그 와중에도 치고 들어오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다보면 그것마저도 둔해지고 빈자리가 익숙해지고 또 다른 사람이 오기도 하고 다시 가기도 하고.
그냥 날 더 사랑하면서 바쁘게 살았습니다. 잊어야지 안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냥 추억이 되었더라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04
lovefile
2009/06/13
4406
603
미셸
2009/06/12
4451
602
nyou
2009/06/12
3912
601
조이
2009/06/12
3493
600
한아름
2009/06/12
4484
599
사랑글귀
2009/06/11
3814
598
wec
2009/06/10
4138
597
지피지기
2009/06/10
3811
596
아나
2009/06/10
4416
595
김정원
2009/06/09
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