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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휴식 |
작성일 |
2009-01-03 |
조회 |
6709 |
나이는 들어가는데 골드미스랑은 거리가 멀구...
젊음을 다바쳐 미국에서 공부하고 한국에 왔는데 전세계 경제위기...
우리나라는 더 힘들다하고....
내가 공부하느라 투자한 시간과 돈은 어찌하나....
그동안 뒷바라지한 부모님은 어쩔꺼야~~
대학다닐때 나 따라다니던 남자들 지금 다 결혼했겠지....
이쁠때 시집갈껄그랬나...? 그냥 갑갑해서 넋두리한번 해봅니다....
30대인데 사람들이 20대 중반 정도로 보기는하지만 그래도 서류상나이는 나를 조급하게 만드네요...
내가 결혼할 만한 남자들은 다 임자가 생겨버린건지 아님 일하느라 바쁘신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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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 [2009-01-03] |
지구 어딘가에 당신의 운명이 있겠죠. 당신을 기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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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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