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받았는데 찼어요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오늘 고백받았는데 찼어요

작성자

몽

작성일

2010-07-12

조회

11021

요즘외로웠는데 ㅠ 제스타일도 아니고 남자로 느껴지지않아서 싫다고했어요

훈남 나타날때까지 기다릴래요

아직 덜외로운가봐요ㅠㅠ

Mahatma [2010-07-12]

외로워서 아무나 사귐 안되어어어요~~

나드리 [2010-07-13]

함께 사랑하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44		남녀탐구생활 24화 남녀탐구생활 탐구생활편	doremi	2009/12/28	5265

1043		남녀탐구생활 24화-교통단속편	doremi	2009/12/28	5455

1042		남녀탐구생활 24화 연말 경찰 지구대편 (1)	doremi	2009/12/28	6726

1041		유재석 닮은 남자 (2)	히힛	2009/12/28	6325

1040		(염장글) 저 도서관에서 훈녀한테 쪽지받았어요 ^^ (1)	이담	2009/12/27	6336

1039		우선 결혼하자고 할때..(여자이름이 개순이일때)	ㅋㅋ개순	2009/12/27	6021

1038		편하게 생긴훈남 vs 보면 긴장될정도의 미남 (1)	hzn	2009/12/26	5172

1037		오늘처음만난오빠가 저한테 (4)	Irene	2009/12/25	9795

1036		이세상의 여자들에게(재미로보세요) (1)	marine	2009/12/25	4593

1035		연애와 돈 (3)	Marbin	2009/12/24	966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