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백받았는데 찼어요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오늘 고백받았는데 찼어요

작성자

몽

작성일

2010-07-12

조회

10420

요즘외로웠는데 ㅠ 제스타일도 아니고 남자로 느껴지지않아서 싫다고했어요

훈남 나타날때까지 기다릴래요

아직 덜외로운가봐요ㅠㅠ

Mahatma [2010-07-12]

외로워서 아무나 사귐 안되어어어요~~

나드리 [2010-07-13]

함께 사랑하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84		저녁식사 같이 하실 여성분 찾습니다 (1)	두보	2012/03/01	16047

1783		앨버타주 거주하시는분들 (1)	어제그넘	2012/02/24	17692

1782		연애의 신께서 말하는 연애의 기본원리 (1)	남녀	2012/02/17	18671

1781		결혼정보회사 웨디안us에서 싱글들을 위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1)	wedianus	2012/02/15	17856

1780		남자가 여자에 대해 아는 모든 것... '공감 100%' (1)	러브펀	2012/02/09	20187

1779		여자친구가 갑자기 살 빼면 이별 준비하라고? (1)	러브펀	2012/02/09	19791

1778		흑형의 여자꼬시는 바디랭귀지 (1)	흑형	2012/02/07	16793

1777		남자/여자의 얼굴 관상 보는법 (19)	nomad	2012/01/31	16752

1776		캐나다 토론토 만남원해요~ (1)	하얀별이	2012/01/30	15043

1775		나이35 남,single이구..키 182/몸 78.. 만남.. (2)	이병준	2012/01/27	13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