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오늘 고백받았는데 찼어요
작성자
작성일
2010-07-12
조회
11035

요즘외로웠는데 ㅠ 제스타일도 아니고 남자로 느껴지지않아서 싫다고했어요

훈남 나타날때까지 기다릴래요

 

아직 덜외로운가봐요ㅠㅠ

Mahatma  [2010-07-12]
외로워서 아무나 사귐 안되어어어요~~
나드리  [2010-07-13]
함께 사랑하는게 쉬운게 아닌것 같아요..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74
피망
2008/11/24
8591
73
pass11
2008/11/24
8600
72
타깃
2008/11/24
8577
71
나문희
2008/11/24
7389
70
나미
2008/11/23
8625
69
Epwpddl
2008/11/21
8182
68
점점
2008/11/21
8665
67
lovefile
2008/11/20
9395
66
lovefile
2008/11/20
7139
65
lovefile
2008/11/20
8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