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진짜 뭐라고 해야 떨어져나갈까요..
작성자
dlgkwt
작성일
2010-07-01
조회
10690

 저랑 6살 차이나는 오빤데..

 아진짜 말끝마다 난 막내라 내고집대로 다해야돼 이러고 진짜..

 내 살다 살다 이렇게 상황파악 안하고 고집 부리는 사람 처음봐요..

 저 진심으로 오빠 남자로 생각해본적 없고 같이 있어도 즐겁지도 않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따고 까지 말했는데

 상관없다고.. 자기가 좋아하니까 상관없대요

 그래서 저도 ''나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랑 사귀고싶고 같이 있고싶다'' 해도..

 귓등으로도 안들리나봐요..

 자꾸 연락와서 심한 말까지 해줫는데도 계속 연락와요...

욕해도 안떨어질거같고. 딱 들으면 정신 차릴만한 멘트 없을까요..

 진짜 홧병 나기생겼어요..아놔

 이런 남자때문에 번호바꾸는것도 싫고.. ㅜ

나미  [2010-07-01]
고집쎈 남자 진짜 지쳐요 지쳐... 생각만해도.. 휴
Nadia  [2010-07-01]
번호를 바꾸는게 나으실듯 싶은데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354
도리토스
2009/03/01
3765
353
boots
2009/02/27
4113
352
2009/02/27
4586
351
호박씨
2009/02/27
3982
350
Joyful
2009/02/26
4420
349
나미타
2009/02/26
4470
348
이건뭐
2009/02/25
5025
347
벤쿠버
2009/02/25
52
346
hypercho
2009/02/25
4075
345
CLICK
2009/02/25
4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