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자 |
brandenjun |
작성일 |
2010-06-20 |
조회 |
8745 |
잊을려고 하루에 열여덜 시간 일을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남들은 돈 만이 벌어서 좋겠다고 말을 하지만 아픈마음을 들키고 싶지 안아 웃고 맙니다
그 녀는 저보다 나이가 일곱살이 만은데 같은곳을 보고 미래를 꿈꾸는 긍정적인 여자였읍나다
또 그런 사람을 만날수업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
me2 [2010-06-21] |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
|
 |
|
|
|
454 |
|
내마음 (6)
|
그여자 |
2009/04/04 |
2834 |
|
447 |
|
끈질긴 자식
|
아침밥먹으면서 |
2009/04/01 |
3532 |
|
|
|
잘 자란 아역 스타는??잘 나가는 유승호 장근석 이 둘다 아역출신 배우들 누가 더 잘 자랐나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