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randenjun |
작성일 |
2010-06-20 |
조회 |
8769 |
잊을려고 하루에 열여덜 시간 일을 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일을 하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남들은 돈 만이 벌어서 좋겠다고 말을 하지만 아픈마음을 들키고 싶지 안아 웃고 맙니다
그 녀는 저보다 나이가 일곱살이 만은데 같은곳을 보고 미래를 꿈꾸는 긍정적인 여자였읍나다
또 그런 사람을 만날수업을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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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 [2010-06-21] |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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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식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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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
2009/07/27 |
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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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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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
2009/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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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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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
2009/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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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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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
2009/07/25 |
3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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