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7778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894
ㅋㅋ
2009/11/01
6073
893
007
2009/11/01
6622
892
냉혹한현실
2009/10/31
6969
891
고수
2009/10/31
7724
890
흑흑
2009/10/30
5227
889
ef
2009/10/29
6434
888
kim
2009/10/28
5946
887
10실수
2009/10/27
6158
886
blackrose
2009/10/26
6579
885
ㅂㅂ
2009/10/25
6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