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6701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24
feeling
2009/12/20
5500
1023
slrspdla
2009/12/19
9099
1022
soul
2009/12/19
10490
1021
ㅠ_ ㅠ
2009/12/18
5454
1020
doremi
2009/12/18
5321
1019
doremi
2009/12/17
6276
1018
영원히
2009/12/17
5167
1017
고래사냥
2009/12/16
5142
1016
digg
2009/12/15
9297
1015
zetboy
2009/12/15
9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