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7733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064
equivalent
2010/01/08
9767
1063
peerless
2010/01/07
6796
1062
ㅠㅠ
2010/01/07
9926
1061
판당고
2010/01/06
9986
1060
그날밤
2010/01/05
5934
1059
빵꾸똥꾸
2010/01/05
6861
1058
ㅠㅠ
2010/01/05
6180
1057
lovefile
2010/01/04
6567
1056
루비
2010/01/04
10180
1055
지천명
2010/01/03
5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