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7366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84
두보
2012/03/01
17571
1783
어제그넘
2012/02/24
19164
1782
남녀
2012/02/17
20355
1781
wedianus
2012/02/15
19314
1780
러브펀
2012/02/09
21885
1779
러브펀
2012/02/09
21436
1778
흑형
2012/02/07
18452
1777
nomad
2012/01/31
18463
1776
하얀별이
2012/01/30
16546
1775
이병준
2012/01/27
14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