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6675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4
sickness
2009/01/02
7825
173
셀린
2009/01/01
8243
172
고민
2009/01/01
7116
171
졸리비
2009/01/01
6265
170
용사마
2008/12/31
7143
169
....
2008/12/31
7561
168
rubato
2008/12/30
140
167
ㅜㅜ
2008/12/30
7045
166
mylover
2008/12/30
6342
165
답답
2008/12/30
6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