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해주니까요..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8488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54		내마음 (6)	그여자	2009/04/04	4012

453		아는 오빠가 혼자 사는데 (5)	츄	2009/04/03	4817

452		사랑이 .......잔인하다고 느낄 때 6가지. (3)	lovefile	2009/04/02	5228

451		어디 좋은 여자 없나~~ (5)	깍뚜기	2009/04/02	4399

450		날 좋아하는 여자 or 내가 좋아하는 여자 (4)	scols	2009/04/02	4578

449		남자들이 말하는, 여자들이 섹시해 보일 때 (3)	lovefile	2009/04/01	7629

448		사랑할때 많이 하는 거짓말들<혈액형별>	노란풍선	2009/04/01	4775

447		끈질긴 자식	아침밥먹으면서	2009/04/01	5171

446		결혼하신 분들께 질문이 있는데요... (4)	궁금	2009/04/01	3702

445		왜 한국 여자들만 유독 군대 이야기 하면 "임신"을 이야기 할까요?? (5)	난혀	2009/03/31	5664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