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잘해주니까요..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6792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64		사랑글귀 (1)	당나구	2009/04/07	3822

463		아픈날의 잡생각 (3)	푸념	2009/04/07	3570

462		속상합니다	woopy	2009/04/07	3670

461		그 사람과 있을때 시간이 빨리 간다면 그 사람이 사랑입니다.	광숙	2009/04/06	2857

460		김현중 같은 남자 없을까요ㅜㅜ (2)	행복	2009/04/06	3945

459		이 남자 사귈까요 말까요? 무지 고민.. (2)	에메랄드	2009/04/06	4067

458		다른 여자분들 어떠신가요? (3)	순간이다	2009/04/06	3694

457		애인없는 남자들의 11가지 문제점 (5)	lovefile	2009/04/05	4207

456		대세는 백허그? (2)	lovefile	2009/04/04	3036

455		호감가는 여자분.. 만남까지 이어지려면? (1)	pk	2009/04/04	3872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