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6784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504
고독
2009/04/22
3372
503
2009/04/22
3337
502
GEHA
2009/04/21
3528
501
lastsir
2009/04/21
4017
500
해석남여
2009/04/20
4364
499
도니
2009/04/20
3404
498
haha
2009/04/19
4059
497
omi
2009/04/19
3184
496
소이
2009/04/19
3048
495
보담
2009/04/18
3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