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로 검색하세요
시애틀 생활 길잡이, 코리아포탈이 함께합니다
제목
  좀 잘해주니까요..
작성자
억울
작성일
2008-12-19
조회
7654

좋아하는 여자애가 감기걸렸다고 해서 귤이랑 약사다주고


차끌고 퇴근시간에 맞춰 회사앞에서 기다려도주고,,


매번 먹을거 주고 그랬더니


제가 카사노바 바람둥이같데요,,;;

아자  [2008-12-20]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 듯..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634
ㅎㅎ
2009/07/02
4508
633
읽어바바
2009/07/02
4524
632
파키상
2009/06/30
5248
631
무지개
2009/06/29
5995
630
ㄱㄱ
2009/06/29
4927
629
불꽃
2009/06/29
5319
628
에이든
2009/06/28
4748
627
lovefile
2009/06/27
5066
626
나무
2009/06/26
4319
625
혜미
2009/06/25
4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