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춘기 |
작성일 |
2008-12-18 |
조회 |
6415 |
예전에는 정말 용기가 없어서 좋아하는 애가 있어도 속으로만 끙끙 앓았지
도저히 다가갈 용기를 못 냈는데, 이젠 용기 백배에 안면 몰수지만,,,
그럴수가 없다!
왜냐? 예전처럼 순수하게 앓는 감정을 못 느끼니까....
그때처럼 좋아하는 애가 있다면 정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내 여자로 만들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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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벨리 [2008-12-20] |
어릴 땐 영화같은 사랑을 꿈꿨다. 그러나 현실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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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남자인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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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후맑음 |
2010/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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