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는듯한.. :: 시애틀 한인 커뮤니티 코리아 포탈

제목

무시하는듯한..

작성자

솔솔

작성일

2010-05-08

조회

6868

나의 단점을 끄집어 내고..

내가 말하면 침묵하고..

내가 말하면 무시하는 듯하고..

내가 말하면 웃지도 않고..

이 여자애는 왜 날 괴롭히는 걸까..

aj [2010-05-08]

먼저 잘못한점이 있지않았을까요?

어쩔 [2010-05-08]

좋아하면 저렇게 행동 안함.. 적어도 말할 때 웃어요

안젤라 [2010-05-08]

분명 뭔가에 화나있는데 직접 말은 못하고 짜증내고있는거 아닐지....아니면 정말 싫은걸지도

작성자

패스워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184		늘 그렇게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다	사랑은	2010/03/13	7898

1183		죽음의 선언보다 더 슬픈 더 뼈저리게 아픈 (2)	뼈다귀	2010/03/12	7660

1182		너는 내 운명	사랑해요	2010/03/12	6602

1181		소중함을 아는 그런 사람이 좋다 (1)	소중함	2010/03/12	5992

1180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번 뿐이라고 합니다..	남과여	2010/03/12	7036

1179		한번쯤의 대판 싸움과 열번 이상의 자잘한 다툼 (2)	한번쯤	2010/03/12	6618

1178		'안녕' 이라고 말하지 않을래	안녕	2010/03/12	5725

1177		한인 많이 있는 곳 (2)	흠..	2010/03/11	6244

1176		동거하는 친구.. (2)	enlist	2010/03/10	12903

1175		끝난거같다 이젠정말 끝 (1)	Vanse	2010/03/10	9817

[1] ...